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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AMERICA TIP

#2. 트레이더조 피넛버터, 무화과 잼, 요거트, 파전 리뷰~!

by 김씨아내신씨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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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리뷰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한번에 다 모아서 하기에는 우리는 조금씩 사서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

추천 피넛버터(쿠키버터), 무화과 잼(김씨만), 파전
비추천 요거트, 파전

Trader Joe's

Trader Joe's는 요즘 한국에도 꽤나 알려진 것 같은데 한국의 노브랜드 같은 느낌이다. 냉동 김밥을 파는 것으로 한국에는 유명할텐데, 노브랜드처럼 다양한 PB상품이 있고, 꽤나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리고 PB상품들이 맛있어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재미가 있다.(ALDI도 비슷함! 바로 아래 링크)

https://flowshin.tistory.com/43

#26. 소포장 코스트코, ALDI를 가자!

나는 코스트코를 정말 좋아한다. 원래 불안증이 있어서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참지를 못하는데, 그런 나에게 코스트코는 정말 신세계였다. 싸기도 하고 왕창 파니까 뭔가 내가 엄청 이득을 보는

flowshin.tistory.com

 

식물들도 팔고있고 크리스마스에는 식물들도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져서 팔고있었다. 보통은 바질이나 허브 종류를 팔고있다. 나름 채소, 과일들도 상태가 괜찮아서 종종 사먹는다. 커피도 팔고, 옆에 그라인더도 있는데, 커피는 코스트코 할인할때 그냥 왕창 쟁여두고 먹고있어서 패스! 여기 화장품도 좋다고 하던데, 지금은 쓰는 화장품이 있어서 써보지는 못했다. 

 

피넛버터

 나는 잼보다는 버터파인데, 생버터 발라먹는것도 맛있는데, 뭔가 죄책감이 좀 더 많이들고, 버터 바르는 모습을 보면 옆에 있는 김씨가 너무 놀라해서 이제 버터는 잘 안발라먹는다. 대신 피넛버터를 듬뿍 바르지!

피넛버터는 에밀리 파리에 간다를 보면, 에밀리가 피넛버터를 보냈는데, 다 터져서 오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피넛버터가 트레이더조의 피넛버터다. 나는 스키피 피넛버터 파란뚜껑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피넛버터도 못지 않게 맛있다. 나는 노랑뚜껑 피넛버터만 먹어봤는데, 다 먹었고, 지금 보니까 쿠키 버터였다...! 어쩐지 엄청 맛있더라니...;; 되게 살찔거같은 느낌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샌드위치에 넣어도 맛있고, 어디에 갔다 넣어도 맛있는 피넛버터.. 쿠키버터였다. 담번에는 파랑색 피넛버터를 먹어봐야겠다. 근데 맛은 피넛버터 맛임! 

무화과 잼

김씨는 피넛버터를 극혐하기 때문에 잼을 사다줬는데, 무화과가 들어간 빵을 엄청 좋아해서 무화과 잼을 사줬는데, 안에 씨도 같이 있고, 맛있다. 근데 그냥 식빵에 발라 먹기에는 나한테는 조금 무거운 느낌?! 샌드위치에 넣어도 뭔가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김씨는 좋아해서 아침마다 발라준다. 무화과 잼 바르거나 와인식초+후추 요 둘중에 하나로 드레싱을 선택한다. 

실제 무화과가 들어간 (한국에서 먹어본) 빵보다는 가볍지만, 딸기잼보다는 묵직하다. 여태까지 먹은 잼 중에 가장 묵직한 잼이 되었다. 산딸기 잼보다 묵직함. 생각보다 프렌치토스트에는 안어울렸다. 

지금보니 버터라고 적혀있는데, 그래서 긴가민가 했지만, 그냥 잼이었고, 시도는 안해봤지만, 어쩌면 베이킹 용이려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번쯤은 사먹어 볼만한 맛이다. 김씨는 매우 맛있다고 하지만, 나는 SOSO!

§ 김씨의 리뷰 : 만일 무화과가 들어간 빵을 사는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

요거트

요거트 어어어엄청 싸다! 왜인지 우유는 싸면서 요거트는 꽤나 비싸고 치즈도 뭔가 한국보다 비싼 느낌이 드는데, 여기 요거트가 젤 쌌다. 생각보다 첫 맛도 괜찮았지만, 한 3입 먹으면 느끼하다...! 그래서 다시는 안사먹음...

 

파전

냉동코너를 지나갈때면 항상 긴가민가했는데, 요번에 사봤다. 

요것도 나름 맛은 있지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4장 들어있다. 한장에 1달러 꼴이니까, 뭐... 안사먹을 것 같다. 쪽파 한단이 1달러 하던데, 그걸로 해먹으면 훨씬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물론 귀찮긴 하지만...  오늘 저녁은 파전이나 해먹어야겠다. 생각난김에! 

어제 저녁에 해먹어본 결과, 생각보다 되게 맛있었다. 처음 먹을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노노 맛있었다. 김장금씨의 말로는 땡초만 조금 들어가면 더 맛있을것같다고한다. 참고로 우리는 맵찔이니 청양고추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싱거울지도... 기름에 노릇하게 구우니까 금방 구워지기도 하고 간편 & 맛있! 게다가 뒤집을때 밀가루 반죽이 튄다거나 부서지는 일도 없으니 초보 주부한테는 너무 편했다. 김씨가 맛있다고 하니 앞으로 파전은 저걸로 먹는걸루>_<

그리고 요거트도 다시 먹어봐야되겠다..! 이렇게 입맛이 왔다갔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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