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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AMERICA TIP5

미국 첫 신용카드는? Secured credit card? Discover 카드! 미국은 모름지기 신용사회다.미국에서의 신용점수는 한국에서 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가장 크게 처음으로 부딪히는 것은 집을 구할때이다. 잘 못된 세입자를 구하게되면 집주인이 굉장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데이 때 제일 중요하게 참고한느 것이 Credit Score 이다. 미국의 Credit Score 는 Credit Bureau 라는 곳에서 매기는데, 이는 Experian, TrensUnion, Equifax 등등이 있다. 이 모든 기관을 알필요는 없고, 우리가 사용하는 은행이나 신용카드회사에서 이러한 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신용점수를 매긴다. 각설하고,미국의 신용카드는 한국과는 다르게 꽤나 파격적인 혜택을 많이 주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좋은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는 미국에.. 2024. 6. 3.
#4. 미국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이 안 나온다?! 또...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한달이 지나도록 운전면허증이 안나온다는 사실??! 김씨의 경우 한 2주 이내로 나왔던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나도록 6주가 되도록 운전면허증이 안왔다. 12월 5일에 필기를 봤는데, 그 당시에 임시 면허에 왠 전화번호를 써줬다. 안타깝게도 뭐라고 하는지 못듣고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왔는데, 김씨는 그런 번호를 안받았던 것 같다고 했다. 여전히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몇주가 지나도 안와서 이제 전화를 해봐야하나 했는데, 찾아보니 2~4주는 걸린다고 한다. 거기다가 12월 말에는 모든 곳이 shut down하니, 그러려니 하고 쉬고있었다. 1월이 되도 안나와서 적어준 번호를 구글링해보니 DMV번호였고, 커뮤니티에는 1달 지나도록 안나오면 전화해보라고 적혀있었다... 2024. 2. 2.
#3. 미국 자동차 보험, GEICO로 갈아타기~!(written by. 김씨) 이 글은.. 보험회사의 느린 우편 시스템에 화가 난 김씨의 글입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필요한 것은 특히, 여기 샌디에고에서는 단연 차이다. 미국에서 오래 거주할 생각이 아니고, 저렴하게 차를 사기 위해서는 역시 중고차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사실, 우리는 잔고장이 없는 차를 원해서 HONDA를 선택했다. 차는 CARMAX에서 구매했는데, 차를 사기 위해서는 무조건 보험이 있어야한다. 차를 살 시점에, 캘리포니아주 면허나 SSN(social security number)이 없는 상황이었기 떄문에, 원하는 보험가입에 한계가 있었다.(GEICO의 경우,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번호를 요구했다. 그리고 GEICO의 경우 신청을 하더라도, 서류 심사에서 15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해서 여러모로 번거로울 .. 2023. 12. 31.
#2. 트레이더조 피넛버터, 무화과 잼, 요거트, 파전 리뷰~! 소소한 리뷰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한번에 다 모아서 하기에는 우리는 조금씩 사서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추천피넛버터(쿠키버터), 무화과 잼(김씨만), 파전비추천요거트, 파전Trader Joe'sTrader Joe's는 요즘 한국에도 꽤나 알려진 것 같은데 한국의 노브랜드 같은 느낌이다. 냉동 김밥을 파는 것으로 한국에는 유명할텐데, 노브랜드처럼 다양한 PB상품이 있고, 꽤나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리고 PB상품들이 맛있어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재미가 있다.(ALDI도 비슷함! 바로 아래 링크)https://flowshin.tistory.com/43#26. 소포장 코스트코, ALDI를 가자!나는 코스트코를 정말 좋아한다. 원래 불안증이 있어서 뭔가 부족한게 있으면 참지를 못하는데,.. 2023. 12. 20.
#1. WHOLE FOOD MARKET에서 아마존 반품하기~( feat. 유리 tea pot) 생수를 사먹다가 이제 tap water를 마시기로 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생수를 먹는게 돈도 들고 귀찮기도한데.... 귀찮은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음료등이 들어있는 플라스틱이나, 캔, 병마다 세금을 내야하는데, 재활용비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요거를 모아서 CA-CRV나 recycling을 검색해서 나오는 시설에다가 주면 돈을 돌려받는데, 이것도 시설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근데 이게 하나 둘씩 쌓이다보니까 가기는 또 귀찮고, 모으기도 귀찮고 해서 집에서 먹을때는 수돗물(tap water)를 마시기로 했다. 그치만 수돗물 맛이 별로라서 보리를 사서 끓여먹으려고 아마존에서 tea pot을 주문을 했다. 이 제품인데, 실제로 와서 뜯고 신나게 씻고 봤더니 너무 얇은 유리제품이었다. 유리를.. 202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