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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jolla cove2

#40.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근처 늦게까지 하는 공부하기 좋은 카페 물론, 나는 공부하러 가지는 않았지만, 들어가자마자 많은 카공족들이 있었다. 같이 온 친구들에게 들으니, 여기가 늦게까지하는 거의 유일한 카페라서, 그 친구들도 거기서 많이 공부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는 cove 근처라서, 정말 주차가 헬이다..! 특히나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더더욱 주차에 난황을 겪었던...! 아무튼 코브 얘기는 밑에 또 하고, 지금은 카페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요렇게 약간은 호텔같은 카페였는데, 어딘가, 반지하같은 곳에 있다가 이렇게 큰 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여기가 끝은 아니고, 저녁에 여는 술집도 붙어있었다. 왜인지, morning 메뉴에 모닝 칵테일이있다! 이걸 먼저 봤으면, 시켰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아침에는 무조건 커피이기 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일단 라떼를 시켰다. .. 2024. 2. 19.
#8. 뭐~? 샌디에고에 바다표범이 있다구~? 샌디에고 가기 전에 네이버에서 찾아보다 알았는데, 바다표범이 자주 출몰하는 바다가 있다고 한다. 샌디에고의 첫 바다였다. 이름은 "라호이아 코브, La Jolla Cove" 일단 미국은 땅이 넓어서 주차지옥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 몰리는 곳은 당연히 주차가 어렵다. 그래도 주차장이 아니라도 남의 집 앞에라도 주차할 수 있다. 그래서 조금 멀어질 뿐 주차는 보통 할 수 있다. 미국도 바다 앞은 크고 부잣집 느낌이 나는 부잣집들이 늘어서있다.🤣🤣 이 때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공원에는 물방울 아저씨가 있다. 엄청 큰 물방울 만들어 주는 아저씬데, 그 앞에 아이들이 많고 아마 돈을 내는 것 같았다. 이제 대망의 바다표범 사진! 아직 물개와 바다표범의 차이.. 202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