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샌디에고 포1 #6. I love HOBBYLOBBY!!!!! 이 고물가의 미국에서 드디어...! 내 한몸 뉘일...(내 물욕 채울) lovely 매장을 발견했다. HOBBYLOBBY 이름 그대로 취미를 위한 곳인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DIY만 있을 줄 알았는데 공산품들이 많다. 심지어 금액도 저렴해서 정말 까딱하다가는 집에 HOBBYLOBBY로 다 채울 수 있다. 발음은 하비러비.. 나는 호비로비라고 읽다가 김씨에게 깨지고, 테니스장에서 만난 한국계미국인! 친구에게서 본토 발음을 들었는데 확실한거 하비러비도 호비로비도 아니고 something different 발음이다..;; (하비러비에 가깝긴함) 방석이 필요한데, 직접 만들면 혹시라도 더 저렴할까 했지만, 실, 특히 자이언트 얀은 한국이 더 싼 것 같았다. 일단은 Hobbylobby에는 자이언트 얀이 .. 2023. 10.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