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파1 #13. 미국 가정집 "파" 심기! feat. K-Cup recycling & 계란판 recycling 한국에서는 정말 흔하디 흔한 대파가 여기서는 흔치않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파가 위의 "Scallions"라면 일반 마트에 파는 파는 "Leeks"이고, 개딱딱하다고 한다. 한인마트인 H마트나 시온마트를 가거나, 인터넷 어플은 Weee에서 살수는 있으나 상태가 당연히 좋지 않고, 비싼편이다. 2대에 2달러?! 한국에서는 파 살때 6대씩 묶여있어서 정말 곤란했는데, 이제 미국와서 요리 좀 해보려고 했더니 파가 없어서 요리를 못해~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양파를 넣는다. 색만 없을 뿐이지 뭐 비슷하지 않겠어?! 싶지만 국이나 탕을 만들거나 찜닭이나 집코바 만들때는 왠지 아쉽다. 그래서 키워보기로 한다! 전에 시온마트에서 사온 대파씨앗! 오늘은 드디어 심어보기로 한다. 사실 이전에 대파 뿌리로 대파를 키울 수.. 2023. 10. 27. 이전 1 다음